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/2007년 (문단 편집) === 71-80위 === ||<-6> '''{{{#000 71~80위}}}''' || || '''71위''' || '''72위''' || '''73위''' || '''74위''' || '''75위''' || || [[파일:panic1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img.maniadb.com/130350_f_1.jpg|width=148]] || [[파일:sanullim-3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img.maniadb.com/120673_f_2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img.maniadb.com/100153_1_f.png|width=148]] || || [[패닉(가수)|패닉]] || [[Various Artists]] || [[산울림]] || [[김광석]] || [[CRASH|크래쉬]] || || [[PANIC]] || [[우리노래전시회 1집]] || [[내 마음]] || [[김광석 네번째]] || [[Endless Supply Of Pain]] || || 1995년 작, [[이적(가수)|이적]]과 [[김진표(가수)|김진표]]로 구성된 듀오 "패닉"의 데뷔 앨범. "[[달팽이(패닉)|달팽이]]", "왼손잡이", "더"가 유명하다. 타이틀곡은 "아무도"였지만, "달팽이"가 사랑을 많이 받았다. 이에 불만이었던 그들이 낸 앨범이 바로 2집 [[밑(음반)|밑]]. || 1984년 동아기획에서 나온 컴필레이션 음반. 당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이었던 어떤날, 시인과 촌장, 전인권, 최성원, 양병집 등이 이 앨범에서 곡을 선보였다. || 1978년 작, 산울림의 앨범 중에서 가장 파격적인 시도를 한 앨범. 둘째인 김창훈이 메인보컬로 나온 "내 마음(은 황무지)"를 비롯해서, 곡 길이만 18분여에 달하는 "그대는 이미 나"가 수록되어있다. || 1994년 작, 김광석의 네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. "[[일어나]]", "[[서른 즈음에]]", "[[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]]"이 유명하다. 수록곡 10곡 중 4곡이 김광석의 자작곡으로, 완성된 싱어송라이터로써 그의 면모를 볼 수 있는 앨범. || 1994년 작, 대한민국 헤비 메탈 최고의 명반 중 하나로, 콜린 리처드슨의 프로듀싱 덕으로 녹음상태가 '''월등하다.''' || || '''76위''' || '''77위''' || '''78위''' || '''79위''' || '''80위''' || || [[파일:external/img.maniadb.com/126051_f_2.jpg|width=148]] || [[파일:180g_beats.jpg|width=148]] || [[파일:안치환4.jpg|width=148]] || [[파일:강산에_Vol.0.jpg|width=148]] || [[파일:아대한민국.jpg|width=148]] || || [[조용필]] || [[DJ soulscape]] || [[안치환]] || [[강산에]] || [[정태춘]] || || [[조용필 7집]] || [[180g Beats]] || [[안치환 4집]] || [[강산에 Vol.0]] || 아, 대한민국... || || 1985년 작, 타이틀곡은 "눈물로 보이는 그대", "들꽃"이지만 그외에도 "어제 오늘 그리고"가 대히트를 쳤으며, "미지의 세계"도 당시 시대를 앞서간 무서운 퀄리티의 음악이었다. [[유재하]]의 "[[사랑하기 때문에(노래)|사랑하기 때문에]]"도 이 앨범에서 먼저 실렸다. 또한 "[[여행을 떠나요]]"는 현재까지 불리는 국민 가요가 되어버린 여러모로 '''[[레전설]]''' 음반. 조용필의 디스코그라피에서 비평적으로는 가장 높은 평가를 얻었다. || 2000년 작, 한국 힙합 프로듀싱 앨범 및 턴테이블리즘의 효시. 이 앨범 이후 [[프라이머리]], [[더 콰이엇]] 등 수많은 힙합 프로듀서들이 앨범을 내게 된다. Leo Kekoa가 피처링을 맡은 타이틀 곡 "Story"와 [[가리온(가수)|가리온]]의 엠씨 메타가 피처링한 "부초(浮草) (80일간 세계일주 외전(80日間 世界一周 外傳))"는 이 앨범의 백미. || 1995년 작, 민중가요와 노동요 위주였던 안치환의 음악 스타일에서 벗어나 포크 록과 발라드 느낌을 시도한 앨범. 나중에 [[한석규]]가 광고에서 부른 "내가 만일"이 유명하다. || 1992년 작, 한국의 포크 록 뮤지션 [[강산에]]의 데뷔앨범. "할아버지와 수박", "예럴랄라", "라구요" 등이 유명하다. || 1990년 작, 그 당시, '''공윤의 사전심의 없이''' 테이프로 발매한 불법 음반이었다! 결국 이 앨범과 63위에 있는 "92년 장마, 종로에서"라는 앨범, 그리고 [[서태지와 아이들]]의 "시대유감>" 덕에 1996년, 음반 사전심의제는 [[헌법재판소]]에서 위헌 판정이 내려져 철폐되었다. 사전심의 폐지 직후 삶과 문화라는 레이블에서 CD로 재발매되었다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